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이에른 뮌헨/2010-11 시즌 (문단 편집) === 영입 === * [[브레누]] ([[1.FC 뉘른베르크]] → 바이에른 뮌헨) - 임대복귀 * [[안드레아스 오틀]] ([[1.FC 뉘른베르크]] → 바이에른 뮌헨) - 임대복귀 * 에드손 브라프하이트 ([[셀틱 FC]] → 바이에른 뮌헨) - 임대복귀 * [[토니 크로스]] ([[바이어 04 레버쿠젠]] → 바이에른 뮌헨) - 임대복귀 * [[루이스 구스타보]] ([[TSG 1899 호펜하임]] → 바이에른 뮌헨) -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 * [[루벤 자텔마이어]] (얀 레겐스부르크 → 바이에른 뮌헨) 임대 보내놓은 선수들이 대거 복귀한 것을 제외하고는 큰 변동이 없었다. 그나마 레버쿠젠에서 [[유프 하인케스]] 감독 하에서 급성장한 [[토니 크로스]]를 복귀시킨 것이 큰 변화. 어린 선수 성장시키는데 일가견이 있는 판 할은 이 시즌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, [[마르크 판 보멀]], [[아나톨리 티모슈크]], [[토마스 뮐러]], [[안드레아스 오틀]] 사이에서 어떻게든 크로스에게 기회를 줬고, 판 보멀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[[AC 밀란]]과 단기계약을 맻고 겨울에 떠나게 된다. 지난 시즌과 지지난 시즌을 거치며 희망이 없다고 판명난 렌징은 결국 쫓겨나듯 쾰른으로 이적했고, 3순위 골키퍼로 루벤 자텔마이어를 영입했다. 그 외에도 [[2010 FIFA 월드컵 남아공]] 출전을 위해 출전 기회를 찾아 셀틱으로 임대를 갔던 브라프하이트가 복귀했으나 프리시즌 [[레알 마드리드 CF|레알 마드리드]]전에서 PK를 실축하며 여전히 좋지 않은 인상을 보이더니 전반기 거의 한 경기도 제대로 출전 못했고, 겨울에 호펜하임으로 떠났다. 그나마 [[루이스 구스타보]]를 호펜하임에서 사온 것이 유일한 좋은 영입이었다. 이 브라질 미드필더는 지금이야 [[분데스리가]]에서 잔뼈가 굵은데다 2012-13 시즌 [[트레블]]의 중요한 일원이었고, [[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]]의 일원이기도 하지만 당시에는 무명에 가까웠는데, 호펜하임의 뜬금없는 상승세를 이끌던 하드워커였고, 구스타보의 이적을 결사반대하던 [[랄프 랑닉]]은 호펜하임 수뇌부에게 실망하여 사임, 마가트가 경질된 [[FC 샬케 04]]의 감독이 되어 [[UEFA 챔피언스 리그]] 4강을 이끌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